STUDIOIMA

IMA
KIDS / INTERIOR 키즈바운스 KIDSBOUNCE

아이들이 부모의 간섭 없이 즐겁게 놀아야 합니다.
시설의 고급화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계획과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다만 ‘어떤 놀이’의 방식을 추구하느냐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트램폴린을 이용한 키즈카페는 실외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실내에서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릴적 학교 앞 ‘방방’이라고 부르며, 100원 200원에 몇 번을 뛰어도 재미나던 놀이시설이 키즈카페라는 다소 현대적인 시설물과 결합을 하게 된 것입니다.

트랜드에 맞게 카페공간을, 파티공간을 넓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결정을 내릴 시점에 클라이언트의 ‘주제’에 맞게 가자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간의 반이 넘는 면적을 연령별 구분된 트램플린 존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꽉꽉 채워 담고 있기보다는, 자유롭게 뛰어 놀며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대형 놀이시설을 제외한 일부 공간을 볼 때, 요즘은 어른들이 즐거운 키즈카페가 더 많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방문은 부모의 손에 이끌려 왔을지라도, 재방문의 결정은 아이들이 하게 된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하나씩 그려나갔습니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즐거워야 합니다.

SUMMARY
위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리버젠
용도: 키즈카페
면적: 160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