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작아도, 고객의 만족과 브랜드의 신뢰는 크게 설계했습니다. 플레이스 둡은 감도와 기능을 넘어, 실제 사용에 집중한 공간입니다. 작지만 견고하게, 고객의 기대를 확실히 채웠습니다.

작게 시작해도, 브랜드처럼 보여야 합니다.
서대문구 20평 뷰티샵은 믿을 수 있는 설계와 현실적인 예산으로 완성된 창업 사례입니다.

카페, 꼭 넓을 필요 없습니다.
식빵을 모티브로 한 간판과 미니멀한 화이트 인테리어, 10평 안에 브랜드 감성과 효율을 모두 담았습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 안에서 만나는, 가장 몰입감 있는 게임 공간. 현대 백화점 천호점 플레이스테이션 매장은 미래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쇼핑을 넘어 ‘플레이’를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현대 백화점 울산점은 시그니처 컬러와 체험 중심 설계를 통해, 브랜드의 몰입감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브랜드가 공간으로 말할 수 있다면, 바로 이런 방식이어야 합니다. 공간은 진열보다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셉 앤 스테이시 도산은 음향, 조명, 색채를 전략적으로 구성해 브랜드의 감각을 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운동의 감도를 바꾸는 공간.
피티샵 인테리어, 상가 인테리어,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
가격과 디자인을 모두 담은 맞춤형 공간 솔루션.

청담의 무드를 담은 프라이빗 다이닝.
페어링지 프로젝트는 감도와 기능을 겸비한 청담동 상가 인테리어 프리미엄 설계 솔루션입니다.

그리다 리조트는 프라이빗한 힐링 공간을 목표로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완성한 리조트 설계 프로젝트 입니다.